平和の火

평화의 불

1945년의 히로시마시 원자폭탄 투하된 해에 호시노촌 출신인 고 ·야마모토타츠오씨가 당시 히로시마시에서 가까운 부대에서 징병의 임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8월 6일 그 날 임무로 이동하기 위해서 기차를 타 있던 참 오전 8시 15분  갑자기 땅이 폭탄음을 울려 원자폭탄이 투하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머지 않아 야마모토씨는 히로시마 시내에서 서점을 하고 있던 숙부를 염려해 시내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현장에 가까워지도록 상황은 심해지고 눈앞에 퍼지는 비참한 광경에 한 걸음도 걷지 못 했습니다.
그 약1달 후 야마모토씨는 겨우 숙부가 하는 서점에 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불탄 들판이 된 서점의 철거지에는 숙부의 모습은 물론 고향에서 기다리는 조모에게의 유품이 될 것저차 아무것도 찾아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폐허가 된 철거지의 지하 창고에 내려 보면 거기에 계속 피어오르고 있는 작은 불길을 찾아냈습니다.야마모토씨는 조모에게 그나마 기념품이라고 생각해서 가지고 있던 하크킨카이로에 그 불을 옮겨 돌아가기로 했던 것입니다.이렇게 하고 히로시마의 원폭 때 남은 불은 350킬로미터 떨어진 호시노촌에 옮겨졌습니다.숙부의 장의는 그 불을 켜서 실시하고 조모가 돌아가실 때까지 더 12년동안 잃은 아들을 생각하는 자애에 의해서 불은 끄지 않고 계속 키게 되었습니다.
그 후도 야마모토씨 본인에 의해 23년간 계속 켜진 불은 1968년 8월 6일 모든 촌민이 워해서 평화를 바라는 공양의 불로서 영원히 켜자라고 마을사무소가 이어받기로 하고「평화의 탑」이 건립되었습니다.
그리고 피폭 50주년을 맞이한 1995년 3월에는 평화의 마당을 정비하여 「평화의 탑」이 재건립됨과 함께 후쿠오카현 원폭 피해자 단체 협의회에 의한 「원폭 사망자 위령의 비」를 같은 장소에 건립하고 항구 평화를 바라고 있습니다.